분노 팬들은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노출시켜 상대의 페널티 슈터를 방해하려했지만 실패했습니다.

어젯밤 Angers는 Ligue 1 에서 Clermont에게 1-2 로 패했습니다. 경기 중에 Angers 팬들은 공동으로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드러내며 상대의 페널티 킥을 방해했습니다.

이 경기에서는 앙제스가 선제골을 넣었으나, 이후 2 경기 연속 득점으로 상대에게 쫓겼다. 경기 39 분에 Clermont는 페널티 킥을 얻었습니다. Saracevic은 페널티를 받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. 팀과 함께 여행하는 Angers 팬들은 페널티 킥 전에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Saracevic에 노출시켜 페널티를 방해했지만 결국 Saracevic이 공을 득점했습니다.